경기둘레길 양평 27코스 물길이 바뀌면 풍경도 바뀐다는 양평 27코스는 별로 흥미로운 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다지 볼 것 없는 코스이고, 이 마을 저 마을 돌아가는 둘레길이다.

경기둘레길 27코스
둘레길 코스 : 단월면사무소-무진요양원-용두터미널-숭의문-갈운1리 정류장
둘레길 거리 : 10.9km
소요 시간 : 2시간 17분
난이도 : 쉬움

양평 27코스 들고나기
양평 26코스 산음리에서 출발하였으므로 들어가기는 참고하면 되고, 나오기는 27코스 중간 지점인 용두리 터미널에서 마감하였다.

용두리 터미널 버스시간표 :
용두리 버스터미널을 경유하여 용문까지 운행하는 120번은 홍천과 횡성에서 출발하는 버스로, 탑승할 때 목적지를 말하면 기사가 요금을 입력하고 카드를 태그하여야 한다.
버스는 시내버스같이 생겼고, 시외버스 느낌이 나지 않아 헷갈릴 수도 있음.

용두리 터미널에서 구)용문터미널까지 25분 정도 소요된다.
양평 27코스 길라잡이
단월면사무소 – 무진요양원 : 1.5km/ 18분
단월면사무소를 지나면 왼쪽에 보산정이 있고, 고가도로 밑에서 홍천, 횡성 방향으로 진행한다.
차도를 따라 고개를 넘어가면 무진 요양원과 119 소방서를 지나게 된다.

무진요양원 – 용두교 : 4.1km/ 46분 – 누적 5.6km/ 1시간 4분
차도를 지나고 용두천을 거슬러 올라가면 용두리에 도착하고, 오늘의 걸음은 용두 터미널에서 마감하기로 한다.
용두교를 건너 우측으로 천변을 따라가는 길이 양평 27코스이고, 오늘은 용두리터미널로 직진한다.
용두리 터미널까지 200m.

서울 – 용두 시외버스 터미널 가는 버스
서울 강변역 동서울 터미널에서 07:10 출발하는 금강고속을 타면 1시간 30분 정도 걸려 용두 터미널에 도착한다.

용두 터미널 – 개울 건너기 : 2.8km/ 34분 – 누적 8.4km/ 1시간 38분
전날에 이어 용두터미널을 출발하고, 용두천을 따라 올라가면 갈운1리 증골정류장까지 4.7km.
기분 좋게 아침 공기를 마시며 걷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걷다 보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 일기예보는 흐림과 맑음 이었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
지금은 물이 없어 건너갈 수 있지만, 비가 많이 오면 건널 수 없는 개울이다.
비가 많이 왔다면 경기둘레길을 따르지 말고, 용두터미널에서 차도를 따라 올라오는 것이 안전하다.

개울 건너기 – 갈운1리 정류장 : 2.5km/ 39분 – 누적 10.9km/ 2시간 17분
차도를 따르다 왼쪽으로 이탈하여 마을로 들어서면 아실 마을이고, 마을회관을 지나 숭의문으로 올라간다.
아실마을 경로당이 경치 좋은 곳에 새롭게 개관하였고, 작은 고개를 넘어가면 증골마을이다.

고개를 넘어서 300m 가면 우측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스탬프는 도로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다.

양평 27코스, 28코스 스탬프 함은 도로변에 설치된 것이 아니라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