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 26코스 : 단월산 돌아가는 임도 따라 걷는 길

경기둘레길 26코스 산음휴양림 입구에서 임도 따라 걷는 둘레길이고, 단월산을 돌아가는 코스다. 매우 어려움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어 걱정하고 왔지만, 전부 임도만 걷는 코스였고 어렵지 않은 양평 26코스였다.

경기둘레길 26코스

  • 둘레길 코스 : 산음1리-비솔고개-단월임도-절골-단월면사무소
  • 둘레길 거리 : 18.0km
  • 소요 시간 : 3시간 37분
  • 걸은 날자 : 2025. 05. 11
  • 난이도 : 보통

양평 26코스 들고나기

들어가기 : 잠실-덕소역-용문역-산음1리

덕소역 (07:48 무궁화 열차 탑승)-용문역 (08:15 도착)-(구)용문터미널 (08:52 2-11번)-산음1리 (10:15 도착)

오른쪽에서 3번째 양평-용문-석산 2-11번 버스를 탑승한다.
09:05분으로 되어 있으나 버스가 일찍 도착하는 경우가 많으니 최소한 10분 전에는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려야 한다.
오늘은 08:59분에 도착하였다.

석산리 종점에서 09:50분에 다시 출발하니 종점에서 내리지 말고 버스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된다.
용문으로 다시 돌아 나오면서 산음1리. 고북에서 하차하면 되고, 산음1리 도착 시간은 10시 15분에서 18분 사이에 하차할 수 있다.

양평 25코스를 걷고 나면 버스 타는 시간표이며, 표시된 시간에서 20분 정도 지나면 버스가 도착한다는 것.

나오기 : 양평 27코스 중간 지점인 용두리 터미널까지 걷기로 했다.

용두리-용문역-덕소역-잠실
용두리(3:35) – 구)용문터미널 (4:00) – 용문역 (4:08 전철) – 구리역-잠실역

횡성과 홍천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로 탑승할 때 목적지를 말하면 기사분이 요금을 입력한 다음 테그 하면 된다.
구)용문터미널까지 약 24분 정도 소요되고, 용문역까지 도보로 250m이다.

산음1리 – 26코스 스탬프 함 : 0.3km/ 8분

버스정류장에서 직진하여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오고, GS25 편의점 방향으로 진행한다.
시멘트 포장도로를 가면 갈림길 우측에 경기 둘레길 스탬프 함이 있다.

스탬프함 – 반려견 놀이터 : 2.6km/ 33분 – 누적 2.9km/ 41분

스탬프 함에서 오른쪽은 양평 25코스에서 내려오는 길이며, 산음자연휴양림으로 가는 길이다.
경기 둘레길 26코스는 왼쪽 길을 택한다.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포장이 되어 있고, 약간은 된비알로 조금 힘들게 올라가는 길이다.
어제 비가 내려 안개가 자욱하고, 촉촉한 느낌이 들 정도로 습한 날씨다.
반려견 놀이터 갈림길을 지나 계속 임도를 따르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면 비솔고개로 간다.

비솔고개 – 차량 차단기 : 7.1km/ 1시간 15분 – 누적 12.9km/ 2시간 30분

비솔고개로 내려가기 전 예전에 사용하던 매표소가 있고, 조금 내려서면 비솔고개다.
고개에서 오른쪽 임도로 다시 들어가야 하고, 비스듬하지만 계속되는 오르막을 0.9km 정도 간다.
계속 임도를 따라가고 단월봉 허리를 돌아 진행한다.

차단기 – 양평 참숯 : 0.9km/ 7분 – 누적 13.7km/ 2시간 37분

차단기를 지나면 마을길이고, 우측으로 양평 참숯 공장이 있다.

양평 참숯 – 점골 덕수정 : 2.6km/ 43분 – 누적 16.3km/ 3시간 20분

절골부락을 지나면 대왕천을 만나고, 부안 새마을교를 넘어가면 점골 마을이다.
점골 마을 버스정류장 옆에 체육시설과 덕수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경기 둘레길을 걷다 보면 쉴 수 있는 공간이나 벤치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늘은 처음으로 덕수정이라는 정자에서 잠시 쉬기로 한다.

덕수정 – 단월면사무소 : 1.7km/ 17분 – 누적 18.0km/ 3시간 37분

보룡교를 건너가면 단월 레포츠 공원을 지나 면사무소 앞에 경기 둘레길 26코스 종점이다.
오늘은 교통편이 편리한 양평 27코스 중간 지점인 용두 터미널에서 마감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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