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 30코스 계정1리에서 양동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이고, 계정천을 따라 20리 길을 걷는다.
평해길과 경기 옛길이 만나는 양동, 그리고 국립 하늘 숲 추모원이 있는 곳으로 자연과 안식이 공존하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둘레길 양평 30코스
- 둘레길 코스 : 계정1리-새말교-계정3리-계정교-양동역 입구 농협
- 둘레길 거리 : 7.6km
- 소요 시간 : 1시간 27분
- 난이도 : 매우 쉬움

들어가기 : 잠실-덕소역-양동역-계정1리
잠실새내역 4번 출구 1700번 06:28 – 덕소역 06:51 – (무궁화호) 07:48 – 양동역 08:44 – (22-7번) 08:55 – 계정1리 09:22
나오기 : 경기둘레길 31코스와 연계하였기에, 31코스 말미에 작성하기로.

경기둘레길 30코스 시점인 계정1리 버스 정류장 옆에 코스 안내도와 스탬프 함이 설치되어 있다.
안내도는 잘 보이지 않고, 스탬프 도장도 찍히지 않는다는 것을 참고.

양평 30코스 길라잡이
원래 계획은 경기둘레길 27, 28, 29, 30코스를 연계 산행하려 하였으나. 28코스와 29코스가 산방 기간에 걸려 부득이하게 5월 15일 지나 산행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30, 31코스를 걷기로 한다.

계정1리 – 새말교 : 0.9km/ 11분
계정천을 따라 내려가는 길이고, 물길 따라 비닐하우스가 많이 있으며, 양동부추가 유명하기도 한 곳.
0.9km를 내려가 새말교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고 계정천을 따른다.

새말교 – 계정3리 : 2.8km/ 33분 – 누적 3.7km/ 44분
둑길에는 눈과 얼음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 많고, 아침이라 차가운 바람이 솔찬이 불어온다.
비닐하우스를 지나면 거름을 뿌리고 있고, 고향의 냄새가 스멀 올라오는 곳.

양동역에서 출발한 버스가 계정3리 마을회관 앞에서 국립 하늘숲 추모원으로 들어갔다 회차하여 다시 계정1리로 올라간다.
국립 하늘숲추모원은 수목장하는 곳으로 요즘에는 많이 이용하고 있다.


계정3리 – 계정교 : 2.3km/ 23분 – 누적 6.0km/ 1시간 7분
양동면 MTB 자전거 도로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금왕산 코스를 돌아오면 52.2km라고 한다.
계정교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고, 마을로 다시 들어간다.

계정교 – 양동역 입구 : 1.6km/ 20분 – 누적 7.6km/ 1시간 27분
경기둘레길 30코스는 매우 쉬운 구간이고, 농로와 차도를 번갈아 가면서 걷는 길로 구성되어 있다.
차도에는 갓길이나, 보행로가 없어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구간도 있다.
굴다리를 빠져나가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진행한다.

삼거리에서 우측은 양동역으로 가는 길.
경기 둘레길은 왼쪽으로 30m 가서 횡단보도 건너면 스탬프 함이 설치되어 있다.

양동 농협 앞 버스정류장이고, 양평 31코스 안내도가 있다.
경기 둘레길 31코스는 오던 길에서 다리 방향으로 직진하면 된다.
평해길과 만나는 곳이고, 평해길은 조선시대 6대 도로 중 하나였다.
지금은 경기 옛길이라 하여 125km로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