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 46코스 평택 2함대를 지나 원효의 해골 물을 마시고 득도했다는 수도사를 지나 남양대교를 만난다. 평택에서 화성으로 넘어가는 남양 방조제를 지나가면 이화리 기아자동차 공장 있는 곳으로 진행한다.

경기둘레길 46코스
- 둘레길 코스 : 평택항 마린센터-홍보관-원정초교-2함대-수도사-남양방조제-이화리 정류장
- 둘레길 거리 : 14.3km
- 소요 시간 : 3시간 7분
- 난이도 : 쉬움

평택 46코스 들고나기
평택 46코스 들고나기 지점을 원정초등학교 버스정류장으로 정했고, 98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평택역까지 이동하였다.

나오기:
원정초등학교에서 98번 시내버스-평택역 : 58분 소요.
평택역-금정역-사당역-잠실 : 1시간 30분
들어가기 :
잠실대교 남단(중앙) 06:15 – 8143 시외버스 (버스에는 번호가 없고, 평택이라는 전광판만 있음)
버스 요금 : 6,300원 버스를 탈 때 행선지를 말해야 하고, 하차하는 곳에 따라 요금이 차이 난다.
목적지를 기사가 입력하고 나서 테그를 하면 됨. 처음이라 몰라서 그냥 탔더니 가장 먼 평택 시외버스터미널 요금을 지불하였음.


잠실역에서 06:25분이 첫차이고, 동서울 터미널에서 출발은 06:20분이다.
평택에서 정차하는 정류장은 스타필드, 평택대학교, 평택 시외버스터미널이다.

평택 터미널까지 1시간 20분 소요되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횡단보도 건너 100m 가면 98번 타는 곳이 있음.

98번 시내버스 08:00 탑승하고 원정초등학교에 하차 09:13.
잠실에서 06:25에 탑승하고 거의 3시간에 걸쳐 도착했다.

경기둘레길 46코스 길라잡이
평택항 마린센터 – 평택항 홍보관 : 1.6km/ 32분
전날 평택 44코스, 45코스를 걷고 46코스 일부인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원정초교까지 걸었다.
평택 산업단지를 지나 홍보관으로 올라가는 길이고, 산꼭대기에 홍보관이 있지만, 오늘은 너무 늦어서 통과.

홍보관 – E끌림호텔 : 1.3km/ 18분 – 누적 2.9km/ 36분
평택항 홍보관 입구에서 200m는 오르막이고, 넘어가면 신당 공원으로 이어진다.
다시 공단 지대를 지나가면 도로 끝에 E끌림 호텔에서 우측으로 진행.


이끌림 호텔 – 삼부르네상스 : 2.3km/ 27분 – 누적 5.2km/ 1시간 17분
상가 지역을 지나 도곡초등학교까지 1.9km이고, 도곡초등학교를 지나 400m 가면 삼부르네상스 아파트다.

삼부르네상스 – 원정초등학교 정류장 : 0.2km/ 5분 – 누적 5.4km/ 1시간 22분
아파트단지를 지나면 삼거리이고, 길을 건너 왼쪽에 계단을 올라간다.
계단 끝에 마을이 이어지고 100m 가면 우측에 원정초등학교 버스정류장이 있다.
이곳에서 98번을 타고 평택역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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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초교 정류장 – 수원국토관리 : 1.9km/ 22분 – 누적 7.3km/ 1시간 44분
다음날 출발 지점이고, 평택역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아침 9시 13분.
너무 추워 편의점에서 따순 커피 하나 사서 두 손에 꼭 쥐고 걸어야 했다.

원정초등학교 앞에 공사 중이고, 오른쪽 공사장으로 진행하였다.
좁은 마을 길을 지나 언덕을 올라서면 차도를 걷게 된다.

수원국토관리 – 평택 2함대 철책 : 0.7km/ 8분 – 누적 8.0km/ 1시간 52분
평택 섶 길과 함께하는 리본이 달려있고, 원효길이란 팻말도 달려있다.
2함대 사령부 철책을 따라 걷는 길이고, 산길로 이어져 있다.

2함대 – 수도사 : 0.8km/ 11분 – 누적 8.8km/ 2시간 3분
계속 이어지는 군부대 철책을 따라 걷다 보면 우측으로 마을이 조망되고, 바로 수도사로 연결된다.
수도사를 관통하는 경기 둘레길이다.

수도사 – 원정 삼거리 : 1.4km/ 16분 – 누적 10.2km/ 2시간 19분
수도사는 852년 염거가 창건하였다고 하였으나, 원효가 해골물을 마시고 득도하였다고 하는 곳이기도 하며, 661년에 이미 암자가 있었다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한다.
그러나 원효는 바위굴에서 자다가 해골물을 마셨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렇지도 않았을 것 같기도 하다.

수도사는 폐사가 되었다가 1960년 영석이 중창하였다고 한다.
수도사를 지나 마을 한 바퀴를 돌면 차도와 만나고, 보행자 길이 별도로 있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원정삼거리에서 경기둘레길 찾는 것을 놓쳤다.

주변에 버스가 주차되어 있어 대각선으로 둘레길 표시가 잘 보이지 않는다.
도도를 따라가다 보니 지도와 틀려 발길 돌려 되돌아왔다.
그냥 직진해도 둘레길과 만난다.


원정삼거리 – 배수관문 : 2.7km/ 29분 – 누적 13.1km/ 2시간 51분
남양만을 따라 계속 걸으면 되고, 남양방조제로 올라서게 된다.
평택시와 화성시의 경계인 배수관문을 지나게 된다.

배수관문 – 이화리 정류장 : 1.2km/ 16분 – 누적 14.3km/ 3시간 7분
남양 방조제 끝에 작은 공원이 있고, 경기 둘레길 46코스와 47코스 스탬프가 있다.
서해랑길과 함께하는 구간이고,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을 돌아 화성 47코스가 이어진다.


스탬프를 찍고 횡단보도를 건너가면 이화리 버스정류장이다.
안내 책자에 나온 화성 이화리 정류장.
오늘은 화성 47코스와 화성 48코스를 연계해서 둘레길을 걷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