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영봉 진달래 능선 코스

북한산 영봉 진달래 능선 코스 북한산에서 기도처가 가장 많이 있어 영봉이라고 했나?
아니면 영험한 기운이 많아 영봉이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비탐 구간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바위 밑에 기도처가 다수 존재한다.

북한산 영봉 등산코스

  • 등산코스 : 우이역-용덕사-육모정-영봉-하루재-위문-대동문-진달래능선-우이역
  • 산행거리 : 11.5km
  • 산행시간 : 5시간 26분 (휴식 53분)
  • 산행일자 : 2024. 11. 07

북한산 영봉 진달래능선 구간별 개요

  • 1구간 : 우이역-육모정-영봉-하루재-위문 : 5.1km/ 3시간 18분
  • 2구간 : 위문-노적봉-용암문-대동문-진달래능선-우이역 : 6.4km/ 2시간 8분

1구간 : 우이역 2번 출구를 나와 직진하면 우이령길로 가는 길을 따른다.
신검사와 용덕사 이정표를 따라 올라가고, 용덕사를 지나면서 육모정 고개까지 가풀막으로 힘들다.
육모정 고개에서도 상당한 된비알을 올라가면 헬기장을 지나 영봉에 도착한다.
하루재까지 내려서고 다시 백운봉 암문 방향으로 올라간다.

2구간 : 백운대로 올라가지 않고, 노적봉으로 바로 향한다.
대동문까지 성벽을 따라 진행하고, 대동문에서 진달래 능선으로 향한다.
등산로는 어렵지 않고, 걷기 좋은 구간.

북한산 영봉 등산코스 길라잡이

1구간 : 북한산 영봉 가는 길

우이신설선 우이역 – 용덕사 : 1.4km/ 28분

북한산 영봉 등산코스 들머리는 우이역 2번 출구를 나오면서 시작된다.
횡단보도를 건너 직진해서 올라가면 산악허브를 지나 왼쪽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와플대학이 나온다.

우이령길로 가는 길이고, 도로를 따르다 보면 용덕사와 신검사, 영봉으로 가는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울타리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화장실이 있고, 오른쪽으로 등산로를 따른다.
신검사와 용덕사가 있는 곳 까지는 어렵지 않은 길이다.

용덕사 – 육모정 고개 : 0.9km/ 23분 – 누적 2.3km/ 51분

용덕사를 지나면서 서서히 오르막이 시작되고, 돌계단과 덱 계단 등 가풀막이 나온다.
상당히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 구간으로 땀 좀 빼야 한다.

육모정 – 헬기장 : 0.6km/ 25분 – 누적 2.9km/ 1시간 16분

숨을 깔딱거리며 올라온 능선은 육모정 안전 쉼터다.
잠시 숨을 돌리고 다시 가풀막을 올라가야 한다.
한참 가풀막을 올라서면 조망이 시원하게 열리는 헬기장에 도착.

미세먼지가 있어서 그런지 희뿌연 하늘을 하고 있는 서울 시내.
코끼리바위와 합궁바위가 조망되는 곳.

헬기장 – 영봉 : 0.7km/ 1시간 1분 -누적 3.6km/ 2시간 17분

헬기장을 지나면 어렵지 않은 길이지만,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구간이 있다.
오른쪽엔 철봉이 설치되어 있어 붙잡고 올라가면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녀서 상당히 미끄럽다는 것.

북한산 영봉에 올라서면 인수봉과 만경대가 보이고, 백운대는 인수봉 뒤에 숨어 조금만 보인다.
계단으로 내려서면 보이는 백운대에 등산객이 줄을 서서 올라가는 장면.

영봉 – 하루재 : 0.3km/ 15분 – 누적 3.9km/ 2시간 32분

영봉에서 하루재까지는 내리막이다.
하루재는 우이역과 도선사 입구에서 올라오는 길이며, 백운대를 오르는 코스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북한산 백운대 최단코스로 평일에도 많은 등산객이 이용한다.

하루재 – 백운산장 : 0.9km/ 26분 – 누적 4.8km/ 2시간 58분

하루재에서 백운대 방향으로 길을 잡고 200m 진행하면 화장실이 있고, 산악구조대와 인수암이 있다.
인수암을 지나면서 오르막이 시작되고, 백운산장 가기 전부터는 가파른 계단을 올라간다.

지금은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으로, 산악인들의 추억에 영원히 자리잡고 있는 산장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진 산장.

백운산장 – 위문(백운봉암문) : 0.3km/20분-누적 5.1km/ 3시간 18분

백운산장에서 돌계단을 올라서면 백운봉암문으로, 우측으로 북한산 백운대로 오르는 곳.
암문을 지나가면 북한산성 탐방센터와 왼쪽으로 노적봉으로 가는 길이다.

2구간 : 진달래능선으로 가는 길

위문 – 용암문 : 1.1km/ 28분 – 누적 6.2km/ 3시간 46분

백운대를 올라가려고 하니 많은 등산객이 줄을 서서 오르고 있어, 포기하고 바로 대동문으로 향한다.
위문을 지나 100m 계단을 내려서고, 왼쪽으로 진행한다.
약 150m 가면 백운대 국기봉까지 잘 보이는 조망터가 있고, 250m 가면 노적봉이다.

노적봉을 지나 0.6km/ 가면 용암문이 있다.
만경대와 노적봉, 용암봉은 오르지 못하는 비탐 구간이라 우회하여 진행한다.
램블러에서 봉우리마다 배지를 지급하고 있다.
용암문을 빠져 내려가면 도선사로 가는 길.

용암문 – 대동문 : 1.6km/ 22분 – 누적 7.8km/ 4시간 8분

용암문을 지나면서 등산로는 편해지고, 성벽을 따라 걷는 주 능선길이다.
200m 가면 우측으로 북한산 대피소가 있고, 현재 지붕 개량공사 중이다.
동장대도 복원 공사가 한창이라 접근하지 못한다.

대동문 – 진달래능선 : 3.1km/ 1시간 3분 – 누적 10.9km/ 5시간 11분

대동문을 빠져나가 진달래 능선을 타고 하산한다.
갈림길도 많이 나오지만 능선만 따르면 우이역으로 내려간다.
진달래 능선에서 삼각산이 잘 조망되는 전망바위가 있고, 등산로는 나쁘지 않다.

진달래능선 – 우이역 : 0.6km/ 15분 – 누적 11.5km/ 5시간 26분

차도와 만나면 우측으로 내려간다.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안전하게 우이역으로 갈 수 있다.
국립공원 우이분소 화장실에서 산행 마무리를 한다.
내려오는 동안 흙먼지 털이기가 있지만 고장 난 지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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