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10코스 | 우면산구간

서울둘레길 10코스 산속에서 보는 서울 길은 우면산 구간으로 양재 시민의 숲에서 사당역까지 이어지는 난이도 중 정도의 둘레길이다.
우면산 산사태가 발생했던 곳이라 여러 곳에 공사가 진행 중이고, 사방댐 등 많은 시설이 되어 있는 곳.

서울둘레길 10코스 우면산구간

  • 산행코스 : 양재시민의숲-우면산-대성사-성산약수-사당역
  • 산행거리 : 7.6km
  • 산행시간 : 1시간 51분
  • 난이도 : 중

우면산 구간 길라잡이

양재시민의 숲 – 우면근린공원 : 1.0km/ 16분

양재시민의숲에서 9코스 마무리하고, 10코스 스탬프를 찍고 출발한다.
오늘 둘레길은 수서역에서 관악산을 넘어 석수역까지 걸을 예정이라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하는 구간으로 난이도 상에서 중까지 계속되는 코스라 상당히 힘들다.

안내도에 표시된 현 위치로 나와서 도로를 따라 사거리까지 진행하고, 좌회전하여 고속도로 밑 다리를 지나 다시 우측으로 건너가면 우면 근린공원으로 진행하게 된다.

우면 근린공원 – 우면산 능선 : 0.5km/ 12분 – 누적 1.5km/ 28분

공원으로 올라서고, 오른쪽 2시 방향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이곳부터 능선까지 500m 가풀막으로 상당히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 구간이고, 능선을 따르면 된다.

우면산 능선 – 서울둘레길 갈림길 : 0.7km /10분 – 누적 2.2km/ 38분

숨을 헐떡이며 올라선 능선을 따라가 보면 갈림길 이정표가 나오는데, 대부분 보지 못하고 직진하여 우면산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곳에서 우측 3시 방향으로 진행하는 길이 서울 둘레길이지만 우면산 정상으로 올랐다 내려가도 둘레길과 합류하게 된다.

우면산 갈림길 – 대성사 입구 : 1.0km/ 13분 – 누적 3.2km/ 51분

갈림길에서 우회전하면 내리막길이고, 5분쯤 내려가면 울타리가 쳐져 있고, 중간에 열려있는 공간으로 지나간다.
길쭉길쭉한 리기다소나무 숲을 지나면 체력 단련장이 있고, 맨발 걷기 세족장도 설치되어 있다.

우면산 맨발 걷기 세족장을 지나 5분 정도 진행하면 대성사 입구로 나가게 되고, 한창 공사 중인 곳에서 오른쪽으로 20m 내려서고, 다시 왼쪽으로 올라가야 한다.

대성사 입구 – 돌탑 능선 : 1.7km/ 26분 – 누적 4.9km/ 1시간 17분

공사 중 안전줄을 따라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예술의 전당 지붕이 보이기 시작하고, 조금은 오르막이다.
넓은 둘레길을 막고 덱 공사를 하고 있으며, 약 15분 가면 산사태가 발생했던 곳을 지나게 된다.

초대형 산사태가 발생했던 지역으로, 많은 피해를 발생시키기도 하였다.
5분쯤 가면 정자 쉼터가 있고, 가파른 된비알을 200m 올라가는 구간이다.
조금은 씩씩거리며 올라가야 하는 곳으로 능선 안부에 돌탑 2기가 세워져 있다.

돌탑 능선 – 성산 약수터 : 0.3km/ 5분 – 누적 5.2km/ 1시간 22분

능선 안부에서 내려서고 5분 가면 성산 약수터에 도착하고, 쉼터와 체력 단련 운동 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주변 마을 주민들이 올라와 운동을 많이 하는 곳으로 비를 맞지 않도록 천막도 쳐져 있는 곳이다.

성산약수터 – 우면산 스탬프 : 1.7km/ 21분 – 누적 6.9km/ 1시간 43분

가파르고 긴 돌계단을 내려서고, 10분 가면 우면산 성뒤골이란 비석이 세워져 있다.
우면산 자락의 성뒤마을로 가는 고개로 이곳에 성이 있었고, 부자가 많이 살았지만, 도둑들이 활개를 쳐서 모두 이주한 후 일명 도둑골로 불려졌다고 한다.

왼쪽으로 철조망이 쳐져 있고, 그 밑으로는 강남순환로가 지나가고 있고, 지금은 우면터널 위에 서 있다.
팬스를 따라 올라가다 우측으로 빠져나가면 우면산 끝자락에 스탬프가 설치되어 있다.

우면산 스탬프 – 관음사 입구 : 0.7km/ 8분 – 누적 7.6km/ 1시간 51분

마을로 내려서고 우성아파트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주유소에서 우회전한다.
언덕 삼거리에서 왼쪽 9시 방향이 관음사로 가는 길이고, 서울둘레길 11코스 시작점이 된다.
삼거리 언덕에서 직진하여 100m 가면 2호선 사당역 4번 출구로 가게 되고, 수원 방향으로 가는 버스 승차장이 있는 곳이다.

오늘 걸어야 할 코스가 11, 12코스 13km가 남았으니 사당역 구포국수에서 잔치국수 한 그릇을 뚝딱 드링킹하고 바로 출발.
발길 돌려 내려왔던 관음사 입구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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