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12코스 | 호암산 코스

서울둘레길 12코스 호암산 코스 설화와 풍수와 역사를 담은 길 관악산역에서 석수역까지 이어지는 둘레길로 관악산과 호암산을 휘돌아가는 제법 힘든 구간이다.
천주교 삼성산 성지와 호압사와 함께하는 구도의 길이라고 생각되는 호암산 코스를 걸어본다.

서울둘레길 12코스 알아보기

  • 산행코스 : 서울대 입구-전망대-삼성산성지-호압사-호암산폭포-석수역
  • 산행거리 : 7.2km
  • 산행시간 : 2시간 10분
  • 난이도 : 중

관악산과 호암산을 돌아가는 둘레길로 오르고 내림이 많은 코스이며, 쉽게 볼 수 있는 구간은 아니라는 것.
들머리와 날머리의 교통편은 확실하고 편하며, 주변에 편의시설도 충분하여, 산행 준비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곳.

서울대 입구에서 삼성산 성지까지 관악산 둘레길 2구간과 함께하며, 이정표도 서울둘레길과 함께 달려있어 참고하면 좋다.

호암산 코스

관악산 공원 입구 – 서울 둘레길 12코스 갈림길 : 0.4km/ 5분

관악산역에서 200m 가면 왼쪽에 서울 둘레길 스탬프가 설치되어 있고, 400m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우측 3시 방향으로 진입로를 따라 진행하면 된다.

진입로 – 돌산 안부 : 0.9km/ 17분 – 누적 1.3km/ 22분

둘레길로 접어들면 야자 매트가 깔려있고, 계단을 올라서면 장승백이 인지. 많은 장승이 등산로 옆으로 지키고 있다.
제법 된비알을 올라서면 능선 안부인데, 오른쪽은 돌산으로 가는 등산로이고, 서울둘레길은 왼쪽 9시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

돌산 안부 – 관악산트리 전망대 : 1.0km/ 16분 – 누적 2.3km/ 38분

능선 따라 0.6km 가면 약수암 위 헬기장이고, 넓은 둘레길을 따르다, 계단으로 올라선다.
한고비 넘어가면 제법 등산로다운 산길로 들어가고, 요즘 유행인 트리 전망대가 보인다.

세워진 이정표에는 상당히 많은 지점이 안내되어 있다.
너무 많으면 오히려 길 찾기가 쉽지 않은데, 알려주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듯.
나무 트리 전망대는 서울둘레길을 걷다 보면 많이 만나게 되는 것으로, 인기가 있는 듯.

관악산 트리전망대 – 삼성산 성지 : 0.6km/ 10분 – 누적 2.9km/ 48분

숨길. 쉼길. 순례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마을 관광 해설사와 함께 도란도란 걷는 마을관광 도보투어 코스이다.
넓은 소나무 숲은 삼성동 유아 자연 배움터이고, 언덕을 넘어서면 삼성산 성지다.
기해박해 때 군문효수의 형을 받고 순교한 조선 제2대 교구장 등 몇 분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다.

순교성지 – 호압사 : 0.4km/ 9분 – 누적 3.4km/ 57분

호랑이의 기세를 누른다고 해서 호압사라는 절을 만들었다는 것.
이성계의 멘토인가요?
자꾸 요즘과 대비되는 현상인 것 같아 보인다.(혹시 무학대사를 벤치마킹?)

호압사 – 호암폭포 : 1.1km/ 16분 – 누적 4.5km/ 1시간 `13분

호암산 잣나무 사이로 길게 만들어진 덱 산책로를 따라 걷게 된다.
약 1km에 걸쳐 조성된 덱도 있고, 왼쪽으로 산길도 있으니 선택하면 된다.
호암폭포는 인공폭포이고 지금은 수원이 부족하여 가동 중지하고 있다.

호암폭포 – 호암산 숲길공원 : 2.3km/ 43분 – 누적 6.8km/ 1시간 56분

호암 폭포를 지나면 된비알 구간이고, 능선을 하나 넘으면 신선길이라는 안내판이 있다.
신선길은 토템 신앙으로 우주 만물을 신으로 모시는 신앙이다.
서울 둘레길 12구간의 스탬프를 찍는 곳이 호암산 숲길 공원이다.

호암산 숲길공원 – 석수역 : 0.4km/ 14분 – 누적 7.2km/ 2시간 10분

마을 길을 따라 내려오면 석수역으로 가는 고가다리가 설치되어 있고, 13코스는 석수역을 넘어가면 스탬프가 있으며, 서울 둘레길 13코스가 시작된다.
석수역에서 사당역까지 광역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편하게 이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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