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8코스 | 자연 생태가 복원된 도시 하천길

서울둘레길 8코스 장지. 탄천코스는 송파둘레길과 함께하는 길이고, 성내천, 장지천, 탄천을 어우르는 둘레길로 생태계의 복원이 아주 잘된 코스를 보게 된다.
난이도 하의 아주 쉬운 코스이고, 운동하는 많은 이웃 주민과 함께 걷는 둘레길이다.

서울둘레길 8코스

  • 둘레길 코스 : 오금1교-성내교-물빛정원-장지공원-탄천-광평교-수서역
  • 둘레길 거리 : 8.5km
  • 소요시간 : 1시간 53분

삼천갑자 동방삭의 설화가 내려오고 있는 탄천.
너구리에 테러당했다고 주장하는 아줌마의 이야기.
송파구 주민들의 여름철 물놀이, 피서지의 대명사 성내천을 두루 걸어가는 둘레길 코스로 어려운 구간 없이 편하게 산책하듯 둘레길을 걷는 코스다.

장지 탄천 8코스 길라잡이

오금1교 – 물빛정원 : 1.3km/ 14분

올림픽공원 지하철역에서 0.5km 거리에 있고, 7코스와 이어진 오금 1교 징검다리를 건너면 송파둘레길과 함께 하면서 이정표가 헷갈리면 송파둘레길 이정표를 따라도 된다.
성내천 걷기 길은 탄성 매트로 포장되어 있어 걷기에 최적인 상태로 관리되고 있으며, 자전거 길과 따로 있어 위험 부담도 훨씬 덜 한 안전한 성내천 길이다.

물빛정원 – 거여동 사거리 : 1.0km/ 12분 – 누적 2.3km/26분

300m 진행하면 갈림길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올라가도 되고, 왼쪽 다리 밑을 지나서 위로 올라가도 된다.
이정표에는 오른쪽으로 표시가 되어 있고, 위로 올라가면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진행하는 길이다.
도로 위 고가도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이다.
거여동 사거리까지 진행하고, 11시 방향으로 진행한다.

거여동 사거리 – 장지근린공원 : 0.9km/ 12분 – 누적 3.2km/ 39분

현수막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고, 왼쪽 계단을 올라선다.
장지근린공원 입구이고, 메타스퀘이아길을 따라 진행하게 된다.
갈림길이 많지만 서울둘레길 이정표와 송파둘레길 이정표가 잘 설치되어 있어 유심히 살피면 길을 잘못드는 경우는 적다.

장지근린공원 – 장지 사거리 : 0.7km/ 9분 – 누적 3.9km/ 47분

장지공원에서 500m 가면 다람 놀이터가 있고, 어린이들이 여러 놀이를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기구와 그네 등이 설치되어 있다.
다람쥐 통 쉼터와 무지개색으로 된 놀이터 등.

장지사거리 – 장지천 : 1.2km/ 14분 – 누적 5.1km/ 1시간 1분

송파 파인타운 사이로 지나가면 다시 차도가 나오고, 차도를 건너 장지역 방향으로 진행한다.
인도 바닥에 장지역까지 거리가 표시되어 있고, 아파트 단지에서 0.5km 가면 왼쪽 장지천으로 내려서게 된다.

장지천 – 탄천 합수부 : 1.2km/ 12분 – 누적 6.3km/ 1시간 13분

한때는 장지천에서 너구리에게 테러당한 아줌마의 소식이 전국을 들썩이게 하였던 곳이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 산책로 주변에 너구리 주의, 야생동물 주의 표지판이 수없이 설치되어 있고, 오히려 자연 경관을 훼손한다고 할 정도로 현수막 등이 널려 있었던 곳.

탄천 합수부 – 광평교 : 1.7km/ 33분 – 누적 8.1km/ 1시간 46분

탄천의 유래와 삼천갑자 동방삭 설화

삼천갑자(18만 년)를 살아온 동방삭을 잡으려고 옥황상제가 사자를 시켜 내려보냈으나, 워낙 꾀가 많은 동방삭이 잡히지 않고, 동방삭이 자주 다니는 곳이 탄천이라는 것을 알고, 사자를 시켜 탄천에서 숯을 씻으라고 시켰다.
마침, 탄천을 돌아다니던 동방삭이 검은 물이 내려오는 것을 보고 원인을 찾으려고 올라와 보니 젊은 청년이 물에 숯을 씻고 있었다.
왜 숯을 씻느냐고 물어보니 청년이 하얗게 만들려고 씻는다고 하자 동방삭이 삼천갑자를 살았는데 처음 보는 일이라고 해서 잡혀갔다는 설화가 내려오는 탄천.

숯가마가 있어 탄천이라는 말도 전해지고 있다.
광평교까지 내려와서 수서역으로 진행한다.
송파 둘레길은 한강까지 이어지는 길.

광평교 – 수서역 : 0.5km/ 7분 – 누적 8.5km/ 1시간 53분

서울 둘레길 고덕. 일자산 구간으로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지금은 코스를 세분화해서 장지. 탄천 코스로 부르고 있다.
다리로 올라가서 왼쪽으로 진행하여야 하고, 다시 보행교를 지나 내려서고 직진하면 수서역으로 간다.
수서역 6번 출구까지 이어지고, 왼쪽으로 대모산, 구룡산 구간이 만나는 지점이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