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산 : BAC 100대 명산 인증 산행기 (1)

서울 청계산 BAC 100대 명산 인증 산행기(1)을 시작하면서, 첫날 산우들과 함께 광청종주를 하고, 청계산 인증을 하였다.
산우들은 이미 100대 명산 인증을 끝내고, 어게인을 하고 있는데, 필자는 이제 시작해 보려고 한다.
BAC 100대 명산 산행을 하면서 진솔하게 산행하고, 있는 그대로를 써 보려고 한다.

서울 청계산

등산코스 : 청계산입구역-원터골-길마재-매봉 (왕복)
산행거리 : 6.0km
소요시간 : 2시간 40분
난이도 : 보통

BAC 100대 명산 인증 산행을 시작하면서 산우들과 함께 하는 산행으로 시작한다.
서울 청계산은 수시로 올라가는 산으로 오늘은 광청종주를 하면서 청계산 인증을 하였고, 산행기는 며칠 전 올랐던 시간을 비교해서 글을 쓴다.

서울 청계산 길라잡이

청계산입구역 – 원터골(청계산입구) : 0.5km/ 16분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2번 출구로 나와 200m 직진하면, 우측으로 굴다리를 지나 블랙야크 앞으로 올라가면 청계산 등산로 입구이고, 청계산 등산 안내도와 덱으로 만든 휴식 공간이 있다.

원터골 – 길마재 : 1.5km/ 32분 – 누적 2.0km/ 48분

입구에서 150m 올라가면 왼쪽 다리를 건너가는 길이 최단코스이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등산코스이다.
20m 위에서 우측으로 가는 길은 진달래능선으로 올라가는 길이면서, 옥녀봉으로 가는 길.
직진하면 원터골쉼터와 화장실, 약수터로 가는 길이다.
지금은 계곡 주변에 공사를 하고 있다.

작은 다리를 건너 올라가면서 시작되는 청계산 산행은 결코 만만하지는 않은 곳이다.
10여 분 올라가면 시작되는 돌계단은 제법 땀을 흘리게 만드는 구간이고, 자연생태계보전 쉼터까지 숨을 헐떡이면서 가야 한다.

쉼터에서 100m 가파른 계단을 올라서면 능선길이고, 길마재 정자에 도착한다.
길마재에서 앞에 보이는 가파른 계단이 깔딱 계단이고, 가장 힘든 구간이다.

길마재 – 헬기장 : 0.4km/ 11분 – 누적 2.4km/ 59분

정자에서 300m 깔딱 계단을 올라가는 것은 정말 어렵다.
씩씩거리면서 올라서면 옥녀봉에서 올라오는 깔딱계단과 합류한다.
헬기장에서 좌측은 옛골로 하산하는 길이고, 서울과 성남의 시 경계가 되는 곳이다.

헬기장 – 매봉 : 0.5km/ 14분 – 누적 2.9km/ 1시간 13분

헬기장을 지나면 걷기 좋은 등산로를 따라 300m 가면 돌문바위가 있고, 좋은 정기가 서려 있다고 하는 바위로 한 바퀴 돌아보고 올라가는 것도 좋다.
100m 더 가서 왼쪽 계단으로 올라서면 매바위가 있지만, 얼마 전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라 주의해야 한다.

매바위에서 100m 가면 매봉으로 청계산 정상으로 100대 명산 인증하는 곳이다.
원래 청계산 정상은 망경대이지만, 지금은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이곳을 인증지로 하고 있다.

겨울에 찍은 청계산 매봉.
여름의 문턱에서 벌써 겨울을 기다리는 것인지?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는지 걱정이 앞선다.

청계산 입구에서 매봉까지 왕복하는 코스가 최단코스이고, 교통도 가장 편리한 코스다.
주말에는 너무 많은 등산객으로 인해 다소 불편한 점도 있긴 하지만, 조금은 덜 붐비는 코스를 이용하면 된다.

매봉 – 원터골 : 3.1km/ 1시간 20분

올라왔던 길을 되돌아 내려가는 코스이지만, 옛골이나 양재동 화물터미널 방향으로도 하산이 가능하다.
물 한 병 달랑 들고 올라도 충분한 서울 청계산 등산이고, 정상에는 아이스크림, 생수 등을 판매하기도 하다.
쥔장이 없으면 입금하고 꺼내 먹으면 됨.

서초 원터골마당엔 깨끗한 화장실과 안전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기에 편리한 곳이다.
이곳을 지나면 원터골 굴다리를 빠져나가서 왼쪽이 청계산입구역으로 가는 길.

100대 명산 처음 인증 기념으로 단체 회식.
곤드레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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