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5산 종주 2구간 | 남한산성구간

수도권 55산 종주 2구간 강남 지역 구간으로 남한산성의 1200년 석성을 따라 문화, 역사, 유적지를 함께하며, 청량산 정상의 수어장대와 최고의 조망터 연주봉 옹성을 섭렵한다.
은고개에서 이배재까지 산행하는 코스이고, 남한산, 청량산, 검단산, 망덕산을 넘는다.

수도권 55산 종주 2구간

  • 등산코스 : 은고개-남한산-연주봉옹성-청량산-검단산-망덕산-이배재고개
  • 산행거리 : 16.2km
  • 소요 시간 : 6시간 9분 (휴식 1시간 22분포함)
  • 난이도 : 보통

2구간 들고나기

들어가기 :

  1. 하남시청역 5번 출구에서 신장사거리, 신장시장까지 440m 도보 이동.
  2. 신장사거리 버스정류장(28073)에서 13-2번 탑승
  3. 은고개까지 24분 소요 .{은고개 약수터 하차하면 안 됨)

나가기

  1. 이배재육교 – 이배재 입구까지 1.0km 도보 이동 14분 소요.
  2. 이배재 입구 목현 2통, GS 주유소(38104)에서 3-3, 31-2, 31-3 탑승
  3. 버스 탑승하고 모란역까지 25분 소요.

수도권 55산 종주 2구간 – 남한산성구간

은고개 – 348봉 : 0.6km/ 21분

은고개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고, 바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만두집 간판과 커다란 화살표가 보인다.

좁은 콘크리트 계단을 올라가면서 왼쪽으로 묘가 있고, 계속 좁은 콘크리트 계단이 이어진다.
제법 가파른 등산로는 348봉까지 이어지고, 봉우리로 바로 올라가는 길과 우측으로 우회하는 길로 나누어진다.
두 길은 봉우리 넘어 합류하게 돼서, 어느 방향으로 가도 상관없다.

348봉 – 송전탑 : 0.7km/ 15분 – 누적 1.3km/ 36분

봉우리를 우회하고 100m 가면 엄미리 계곡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합류하고 이정표에 303고지라고 표기되어 있다.

송전탑까지 계속되는 오름세가 유지되어 조금은 힘들게 느껴지는 구간.
등산로에 쌓인 눈이 많아 쉽지 않은 산행이었다.

송전탑 – 남한산성 : 2.5km/ 43분 – 누적 3.8km/ 1시간 19분

남한산성까지 깔딱고개는 없지만, 꾸준히 가풀막이 나타난다.
계속 오르막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보니 걸을 만하고, 주변에 조망이 전혀 없으니 앞만 보고 고고.

남한산성 – 남한산 : 0.6km/ 6분 – 누적 4.4km/ 1시간 25분

남한산성 15암문 배지를 받고, 성벽을 돌아 암문을 빠져나간다.
오른쪽으로 100m 가면 남한산 정상석이 있고, 왼쪽은 한봉으로 가는 길.
벌봉은 정상석 뒤로 150m 가면 벌봉이 있고, 발길 돌려 돌아와야 하는 곳.

남한산 – 북문 : 1.6km/ 32분 – 누적 6.0km/ 1시간 57분

이곳부터 성벽을 따라 진행하면 되지만, 겨울에 눈이 많이 쌓여있으면, 걷기 좋은 둘레길을 선택해도 좋다.
150m 가면 3암문을 지나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북문 – 연주봉 옹성 : 0.9km/ 17분 – 누적 6.9km/ 2시간 14분

작년에 새롭게 복원한 북문, 전승문이라고도 함.
북문 상단을 따라 진행해도 되고, 밑으로 내려가 편안한 길을 따라 진행해도 된다.
유구한 역사를 지켜보고 함께 살아온 소나무들이 첫눈의 폭탄에 초토화가 되어 있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

차도를 따라 올라가다 오른쪽으로 계단이 보이는 곳으로 가면 연주봉 옹성으로 가는 길이다.
왼쪽 차도를 따르면 서문과 수어장대로 바로 가는 길.
돌계단을 100m 올라가면 암문이 나오고, 암문을 빠져나가 200m 가면 연주봉 옹성 정상이다.

연주봉 옹성에 올라서면 서울 전역과 남한산성 행궁 있는 곳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최고의 요충지이고, 적을 맞아 싸우기에는 최고의 자리다.

잠실벌과 한강을 넘어 북한산까지 조망되는 연주봉 옹성이다.

연주봉 옹성 – 청량산 수어장대 : 1.2km/ 23분 – 누적 8.1km/ 2시간 37분

연주봉에서 100m 내려가면 서문이 있고, 차도로 내려서서 진행하면 중간에 화장실이 있다.
수어장대가 있는 곳이 수도권 55 산 종주 2구간에 있는 청량산 정상이 된다.
대부분 수어장대만 알지 청량산 정상이라는 것은 모르고 지나가는 곳.

청량산 – 남문 : 1.3km/ 34분 – 누적 9.4km/ 3시간 11분

남한산성에는 4개의 장대가 있었고, 외성인 봉암성에 외동장대가 있었지만 모두 붕괴되어 터만 남았었다.
1751년 이층 누각으로 증축하고, 1896년 유수 박기수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고 한다.
북한산의 동장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군사 지휘소였던 것.

남문 – 검단산 : 2.3km/ 37분 – 누적 11.7km/ 3시간 48분

청량산에서 내려가다 우측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암문이 있고, 매탄터를 지나 성벽을 따라 내려가는 것이 지름길.
도로를 따르면 갈지자로 빙글빙글 돌아 내려간다.
성벽을 따르면 두 번의 오르내림이 있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다.

남문을 빠져나가 왼쪽으로 진행한다.
오른쪽은 성남 시내로 하산하는 길이며, 성남 누비길 1구간 시작점이다.
왼쪽 계단으로 150m 올라가고, 옹성을 따라 걷다 보면 포장도로를 만난다.

포장도로는 공군부대로 가는 군사 도로이고, 오른쪽 산길이 있지만 겨울철에는 포장도로를 따르는 것이 편하다.
1.5km 군사 도로를 올라가면 공군부대라는 표식이 있는 곳에서 좌측 9시 방향으로 들어가고, 200m 가면 검단산 정상이다.

검단산 – 망덕산 : 1.8km/ 1시간 30분 – 누적 13.5km/ 5시간 18분

검단산에서 조금 내려서고 안부에서 점심을 먹는다.
눈밭에서 먹는 식사는 더욱 맛있다는 느낌.

망덕산으로 가는 등산로에는 갈림길이 많이 있지만, 성남 누비길 이정표와 리본, 안내판 등을 따라 진행하면 된다.
능선으로만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망덕산 – 이배재 : 1.7km/ 38분 -누적 15.2km/ 5시간 56분

세 번의 오르내림이 있는 구간이고, 0.7km 가면 이배재 정상이라고 표시가 되어있지만, 성남 누비길 안내도에는 형제봉 정상이라고 되어 있는 곳에 도착.

이배재 정상 이정목에서부터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추락 방지용 밧줄이 설치되어 있지만, 조금은 주의해야 하고, 덱 계단까지는 주의.
이배재 육교를 건너가서 계단을 내려선다.

이배재 육교를 건너면서 왼쪽으로 내려갈 예정.

이배재 육교 – 목현2통 버스정류장 : 1.0km/ 14분 – 누적 16.2km/ 6시간 10분

차도를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 갓길에 눈이 많이 쌓여 부득이하게, 차도로 걷는다.
통행하는 차량에 신경 써야 하고, 우측으로 붙어서 가는데도, 위험하게 느껴진다.

버스가 수시로 다니기 때문에 교통에 큰 어려움은 없고, 이곳에서 모란역까지 25분 정도 소요된다.

다음 수도권 55 산 종주 3구간 시작점이 되기도 하는 곳으로, 모란역에서 역순으로 진행하여 이곳에서 다시 이배재까지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성남 모란역 맛집 중동파전

자세한 내용은 하산지 맛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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