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역 맛집 서울치킨 수도권 55산 3구간 종주하고 전철역으로 오는 도중 서울치킨에서 뒤풀이를 하기로 했다.
치킨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서울 치킨을 일부러 찾아서 들어갔다.
탁월한 선택이었고, 모두 대만족하며 맛있게 먹었던 서울치킨을 소개한다.

오리역 맛집 서울치킨
- 위치 : 분당구 구미로 9번길 102호
- 전화번호 : 031-716-4733
- 영업시간 : 오후 2시부터 12시까지
- 휴무일 : 매주 일요일

4인 기준으로 반반반을 먼저 주문하고, 나중에 추가로 양념치킨을 주문함.
반반반이라? 양념반+후라이드반+마늘반 치킨으로 종류별로 모두 먹어볼 수 있는 메뉴로 32,000원

치킨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것인지?
테이블도 많고, 널찍한 홀에 대낮인데도 손님이 많이 들어온다는 것.
지금 시간이 3시 30분인데, 우리보다 먼저 와서 한잔하시는 손님이 있다.

산행을 20km를 걷고 오니 출출하기도 하고, 집으로 바로 가자니 섭섭하기도 하여 하산지 맛집을 찾아 들어온 서울치킨.
뒤풀이로 간단하게 치킨에 맥주 한잔만 하고 갈 요량으로 들어온 서울치킨에 빠져 몽땅 먹었다.

추가로 양념치킨 한 마리를 시키고, 순삭했다는.
생맥주도 한 잔이 정량인데 3잔씩 마셨고, 옳지 않은 서울치킨.

강냉이 뻥튀기는 셀프로 통에서 맘대로 퍼다 먹을 수 있다는 것.
치킨 무도 직접 만드시는 것 같음.
배달용으로 열심히 포장하고 계시는 사장님.

서울치킨 사장님께서 여러 군데 후원도 하고 계시는 듯.
후원의 집 명패가 여러 개 붙어 있는 것을 보니 필자의 마음도 순간 훈훈해진다.
친절하고 맛있는 치킨을 흐뭇한 마음으로 열심히 먹었다.
함께한 일행도 맛있다고 추가로 자꾸 주문하는 나쁜 행동을 서슴없이 보이는 곳.

우리가 앉아 있던 테이블 옆에 또 룸이 하나 있었다.
치킨집치고는 상당히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산행을 하고 내려온 우리 팀이 벗어 놓은 배낭이 많아 다른 손님들이 들어오기 전에 빨리 먹고 나오려고 했는데, 치킨이 맛있는 것을 어뜨케해.
자꾸 손이 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는 것.

서울치킨은 매주 일요일 휴무한다고 한다.
영업시간도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치킨도 맛있지만, 함께한 좋은 사람들이 있어 더욱 맛있다.
서울치킨에서 오리역까지 불과 200여m

오리역에서 맛집을 찾는다면 서울치킨을 강력 추천한다.
가장 소비가 많을 것 같은 치킨도 요즘에는 쉽게 선택하기가 겁이 날 정도로 가격이 많이 올랐다.
어느 곳은 치킨 한 마리에 30,000원을 넘기고 있으니, 부담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서울치킨의 가격
- 후라이드 치킨 20,000원.
- 양념치킨 22,000원
- 마늘치킨 23,000원
- 후라이드반 + 양념반 21,000원
- 후라이드반 + 마늘반치킨 22,000원
- 양념반 + 마늘반치킨 23,000원
- 후라이드반 + 양념반 + 마늘반치킨 32,000원